Q. 불닭볶음면 유행이 끝나면 회사가 위험해지지 않나요?
A. 단순한 유튜브 챌린지 유행은 이미 끝났고, 지금은 멕시코 타코에 곁들여 먹거나 까르보불닭을 쟁여두고 먹는 등 글로벌 소비자의 '식습관(일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불닭 소스가 글로벌 핫소스(타바스코 등)의 지위를 넘보고 있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유튜브와 틱톡이 키워낸 불닭볶음면 하나로 전 세계를 평정한 K-푸드의 전설
현재 시가 총액
4조 원 내외
산업 분야 분류
글로벌 매운맛(K-Spicy) 신드롬의 주역, 라면 수출 대장주
삼양식품은 대한민국 최초의 라면을 만든 원조 기업이지만, 만년 3위에 머물다 '불닭볶음면'이라는 단일 브랜드 하나로 회사의 운명을 완전히 바꾼 기적의 기업입니다. 현재 불닭 브랜드는 한국의 매운맛을 경험하는 챌린지(Fire Noodle Challenge) 열풍을 타고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되며 삼양식품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농심이 미국과 중국에 공장을 짓는 것과 달리, 삼양식품은 모든 라면을 '한국(밀양, 원주)에서 만들어서 100% 수출'합니다. K-콘텐츠 프리미엄 덕분에 비싼 해외 운송비를 물고도 외국인들이 기꺼이 비싼 가격을 지불하며, 수출 단가가 내수보다 훨씬 높아 팔면 팔수록 20%에 가까운 경이로운 영업이익률을 찍어내는 캐시카우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밀양 제2공장 증설을 통한 수출 물량 병목 해소 및 까르보불닭 등 스핀오프 제품 글로벌 메인스트림 안착
A. 단순한 유튜브 챌린지 유행은 이미 끝났고, 지금은 멕시코 타코에 곁들여 먹거나 까르보불닭을 쟁여두고 먹는 등 글로벌 소비자의 '식습관(일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불닭 소스가 글로벌 핫소스(타바스코 등)의 지위를 넘보고 있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