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봉준호 감독과 진행 중인 차기작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상황은 어떤가요?
A. 바른손이앤에이는 봉준호 감독과 향후 2편의 한국어 영화 제작을 이미 확정 지은 상태입니다. 이는 기생충의 성공을 함께 일궈낸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하며, 현재 시나리오 개발 및 기획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결정만으로도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제작 본격화 시 주가의 핵심적인 모멘텀이 될 것입니다.
영화 '기생충'의 영광을 넘어 글로벌 OTT 기반의 텐트폴 영화와 차세대 VR/AR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미디어 스튜디오
현재 시가 총액
183.1억원
산업 분야 분류
종합 콘텐츠 제작 및 게임 개발사
바른손이앤에이(035620)는 영화 '기생충'을 통해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저력을 증명한 대표적인 종합 콘텐츠 제작 기업입니다. 1996년 설립 이후 영화 기획, 제작, 투자뿐만 아니라 자회사를 통한 모바일 게임 개발, VR/AR 실감형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바른손이엔에이는 단순한 제작사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대형 텐트폴 영화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으며, 아티스트 IP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차세대 미디어 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바른손이앤에이의 가장 큰 자산은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과의 공고한 협력 관계입니다. '기생충'의 성공을 잇는 봉준호 감독의 차기 한국어 영화 2편을 추가로 제작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영화 '터널'과 드라마 '킹덤'으로 장르물의 대가가 된 김성훈 감독, '서복'의 이용주 감독,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 등 국내 최정상급 연출진과 차기작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인', '힘쎈여자 도봉순' 등으로 흥행력을 입증한 백미경 작가와 드라마 집필 계약을 체결하여 글로벌 OTT 시장을 겨냥한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일찌감치 VR/AR 기술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자회사 이브이알스튜디오(EVR Studio)를 통해 실감형 콘텐츠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2018년 세계 최초의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를 제작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VR 전문 기업인 브이알이지이노베이션(VREZ)과 업무 협약을 맺고 VR 영화 플랫폼 활성화를 추진 중입니다. 이러한 신기술 기반의 사업 확장은 영화 제작 역량과 결합하여 메타버스 환경에서도 유효한 강력한 IP 원천 기술을 확보하게 만들고 있으며, 2029년까지 연평균 약 9%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VR 시장의 수혜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2024년 바른손이앤에이의 실적은 국내 영화 산업의 전반적인 불황과 '기생충' 이후 뚜렷한 대작 흥행의 부재로 인해 다소 부진한 시기를 겪었습니다. 매출액 규모가 일시적으로 축소되었으나, 이는 차세대 텐트폴 영화 및 OTT 드라마 제작을 위한 대규모 투자 단계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에는 배우 안효섭 소속사인 더프레젠트컴퍼니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여 아티스트 IP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수직 계열화하는 등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한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주가 측면에서 바른손이앤에이는 전형적인 '콘텐츠 기대주'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기업의 잠재적인 IP 가치와 봉준호 감독 등과의 강력한 파이프라인에 비해 저평가된 수준으로 분석될 수 있습니다. 2025~2026년 진행 중인 대형 영화 및 드라마 프로젝트들이 글로벌 OTT를 통해 공개되는 시점에 강력한 실적 반등과 주가 레벨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VR 영화 시장 선점과 아티스트 IP 확보라는 양대 축이 시너지를 낼 경우, 단순 영화 제작사를 넘어 글로벌 미디어 스튜디오로서의 가치를 시장에서 정당하게 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글로벌 OTT향 대형 영화 및 드라마 라인업 양산, VR/AR 기반 실감형 콘텐츠 플랫폼 선점 및 아티스트 IP 투자 확대
A. 바른손이앤에이는 봉준호 감독과 향후 2편의 한국어 영화 제작을 이미 확정 지은 상태입니다. 이는 기생충의 성공을 함께 일궈낸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하며, 현재 시나리오 개발 및 기획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결정만으로도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제작 본격화 시 주가의 핵심적인 모멘텀이 될 것입니다.
A. 현재는 시장 초기 단계로 직접적인 대규모 매출보다는 원천 기술 확보와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VR 시네마를 성공적으로 선보였고, 최근 8K 급 VR HMD 전문 기업인 VREZ와의 협약을 통해 서비스 대중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2026년 이후 VR 기기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독보적인 VR 영화 라이브러리를 보유한 바른손이앤에이의 기업 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입니다.
A. 콘텐츠 제작사 입장에서 검증된 아티스트 IP를 확보하는 것은 제작비 절감과 흥행성 보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입니다. 안효섭 배우는 아시아 전역에서 강력한 팬덤을 가진 글로벌 스타인 만큼, 그가 출연하는 차기작의 해외 판권 가치를 높이고 매니지먼트 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추가 수익을 도모하기 위한 장기적인 포석입니다.
A. 영화 및 드라마 개봉 또는 글로벌 OTT 공급 계약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멘텀 성장주'입니다. 평상시에는 국내 영화 시장 환경에 따라 다소 등락이 있을 수 있으나, '기생충'과 같이 전 세계를 뒤흔들 만한 메가 히트 IP가 나올 수 있는 잠재력이 가장 큰 회사 중 하나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장기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A. 2024년 영업 적자 및 매출 감소는 국내 극장가 불황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회사는 풍부한 제작 파이프라인과 자산 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이후 대작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면 현금 흐름이 다시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특정 작품의 흥행 성적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A. 네, 바른손이앤에이는 이미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OTT 플랫폼들과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협의 중입니다. 백미경 작가와 같은 스타 작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OTT 전용 드라마 제작 계약 체결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극장 매출에 의존하던 기존의 수익 구조를 획기적으로 안정화할 수 있는 핵심 키가 될 것입니다.
A. 가장 큰 강점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거장 감독군과의 안정적인 네트워크'입니다. 봉준호, 김성훈 등 검증된 대형 연출진을 600억 원 규모의 시총 기업이 독점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여타 대형 미디어 기업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우위 요소입니다.
A. 단순 제작에서 더 나아가 IP의 직접적인 소유권(Owned IP)을 강화하고, 이를 VR/게임/굿즈 등 다양한 2차 창작물로 연결하는 '멀티 유즈(OSMU)' 전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씨유미디어그룹 인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제작 채널을 수직 계열화하여 수익의 누수를 방지하는 경영 효율화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A. 현재는 신규 사업과 콘텐츠 제작을 위한 투자가 집중되는 시기여서 배당보다는 자본 이득(Capital Gain) 위주의 성장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실적 반등이 확실시되는 시점에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들이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A. 과거 기생충 흥행 당시와 비교하면 현재 시가총액은 매우 저렴한 가격대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건물 자산 등 청산 가치 대비로도 하방이 경직되어 있으며, 차기 대작 개봉 일정이 구체화될수록 시장 하방을 지지하는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