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해액이 무엇인가요?
A. 배터리 안에서 전기를 만드는 이온들이 잘 돌아다닐 수 있게 해주는 '혈액' 같은 액체입니다. 이게 좋아야 배터리가 오래가고 안전합니다.
세계 최초 글로벌 배터리 4대 거점(한·중·미·유) 생산 체계 완성 및 북미 IRA 수혜 극대화 기반 2026 글로벌 전해액 지위 확보 성공
현재 시가 총액
약 205억 원
2026년 7월 15일 갱신
산업 분야 분류
에너지/자원
엔켐(362990)은 2012년 설립되어 이차전지(배터리)의 4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전해액'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른 글로벌 소재 전문 기업입니다. '배터리의 이온이 가장 자유롭고 안전하게 흐르게 한다'는 목표 아래,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과 안정성을 결정짓는 전해액을 전 세계 주요 배터리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제 엔켐은 단순히 소재를 파는 것을 넘어, 원재료인 리튬염의 수급부터 전해액 생산, 폐전해액 재활용까지 아우르는 '전해액 토탈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필수 불가결한 존재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
엔켐의 핵심 경쟁력은 전 세계 배터리 생산 거점인 한국, 중국, 미국, 유럽에 모두 대규모 현지 생산 공장을 보유한 '글로벌 공급망(Global Footprint)'입니다. 전해액은 보관 기간이 짧아 현지 생산이 필수적인데, 엔켐은 이를 세계 최초로 완성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따라 현지 생산 기지를 선점한 엔켐의 가치는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있으며, 이는 중국 경쟁사들이 넘볼 수 없는 동사만의 지정학적 기술 장벽입니다.
2025년과 2026년 엔켐의 성장을 견인할 최대 기폭제는 북미 공장의 가동률 극대화와 핵심 원재료인 리튬염(LiPF6)의 자체 생산 비중 확대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입니다. 전해액의 흐름이 곧 엔켐의 주가 상승 곡선이 됩니다.
동사는 현재의 액체 전해액을 넘어, 화재 위험이 없는 '반고체 및 전고체 전해질'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여 미래 배터리 시장의 표준 선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A. 배터리 안에서 전기를 만드는 이온들이 잘 돌아다닐 수 있게 해주는 '혈액' 같은 액체입니다. 이게 좋아야 배터리가 오래가고 안전합니다.
A. 미국 법이 '중국산 쓰지 말고 미국에서 만든 거 써라'인데, 엔켐은 이미 미국에 큰 공장을 다 지어놨습니다. 미국에서 전해액 만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대안입니다.
A. 그렇습니다.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인 천안 입장면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4대 거점을 지휘하는 글로벌 본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 그렇습니다. 전해액을 만드는 데 필요한 가장 비싼 재료인 '리튬염'을 직접 만들거나 직접 관리해서 가격 경쟁력을 세계 최고로 높이고 있습니다.
A. 미국과 유럽 공장들이 100% 가동되면서 매출이 수조 원 단위로 뛰고, 투자했던 비용들이 이익으로 돌아오는 결정적인 해이기 때문입니다.
A. 우리는 이미 전고체용 재료도 개발 중입니다. 물에서 얼음으로 바뀌는 것일 뿐, 에너지를 전달하는 본질은 같기에 우리는 여전히 주인공일 것입니다.
A.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배터리 거인들은 물론이고 일본이나 미국 완성차 업체들도 엔켐의 전해액 없이는 배터리를 못 만들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A. 전 세계에서 굴러다니는 전기차 3대 중 1대에는 엔켐의 전해액이 흐르는 '글로벌 에너지 소재 1위'가 되는 것입니다.
A.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중이라 글로벌 인재와 엔지니어를 엄청나게 뽑고 있습니다. 세계 1등 꿈을 꾸는 분들이 모이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