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케어링 주가는 왜 LVMH나 에르메스에 비해 많이 빠졌나요?
A. 케어링은 젊은 층에 의존도가 높은 '구찌' 브랜드 하나가 회사를 먹여 살리는데, 최근 중국 경기 침체와 트렌드 변화(화려함→심플함)로 인해 구찌 매출이 꺾였기 때문입니다. 구찌가 다시 인기를 끌면 가장 탄력적으로 반등할 주식이기도 합니다.
구찌(Gucci) 브랜드에 사활을 건 럭셔리 제국의 혁신가이자 승부사
현재 시가 총액
€30B+
산업 분야 분류
글로벌 톱 티어 명품 그룹 (구찌의 모회사)
케어링(Kering)은 구찌(Gucci), 입생로랑(Saint Laurent),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발렌시아가(Balenciaga) 등 트렌디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다수 소유한 프랑스의 다국적 럭셔리 그룹입니다. LVMH에 이어 명품 업계 2위권의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케어링의 가장 큰 무기이자 약점은 그룹 전체 이익의 약 60% 이상이 '구찌' 단일 브랜드에서 창출된다는 점입니다. 구찌가 화려한 맥시멀리즘 디자인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았던 2010년대 후반에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으나, 최근 '조용한 럭셔리(올드머니 룩)'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구찌의 실적이 주춤하자 그룹 전체가 심각한 턴어라운드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사바토 데 사르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필두로 한 구찌 브랜드 리뉴얼 및 보테가 베네타의 하이엔드 포지셔닝 강화
A. 케어링은 젊은 층에 의존도가 높은 '구찌' 브랜드 하나가 회사를 먹여 살리는데, 최근 중국 경기 침체와 트렌드 변화(화려함→심플함)로 인해 구찌 매출이 꺾였기 때문입니다. 구찌가 다시 인기를 끌면 가장 탄력적으로 반등할 주식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