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SCHD만 모아가면 진짜 노후 준비가 끝날까요?
A. SCHD는 현금 흐름 창출에 매우 훌륭한 자산이지만 기술주 성장을 담지 못하는 치명적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SCHD로 하락장을 방어하며 배당을 받고, QQQ(나스닥) 같은 성장 ETF를 섞어 장기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포트폴리오가 훨씬 안정적입니다.
대한민국 투자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제2의 월급 통장, 현금 흐름 투자의 바이블
현재 시가 총액
ETF
산업 분야 분류
미국 국민 배당 성장 ETF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이 운용하는 SCHD는 미국 다우존스 배당 100 지수를 추종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당 성장 ETF입니다. 단순히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10년 이상 배당 성장, 강력한 현금흐름, 부채 비율, 배당 수익률 등 4가지 엄격한 펀더멘털 필터를 거쳐 100개의 초우량 가치주(홈디포, 암젠, 록히드 마틴, 애브비 등)를 선별합니다.
SCHD가 사랑받는 이유는 상장 이후 연평균 10%가 넘는 무시무시한 '배당 성장률' 때문입니다. 지금은 배당률이 3%대지만 10년을 장기 투자하면 내가 투자한 원금 대비 배당 수익률이 두 자릿수로 치솟는 복리 마법을 누릴 수 있어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배당 투자자들의 제1 옵션으로 꼽힙니다.
매년 3월 실시되는 엄격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배당 커트(배당 삭감) 위험이 있는 부실 기업이 자동 퇴출됩니다. 이는 배당 투자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배당금 감소'의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장치입니다.
약세장(Bear Market) 진입 시 필수소비재, 금융, 산업재 위주의 필터링된 가치주들의 방어력이 발휘되어 S&P 500 대비 현저히 낮은 변동성(MDD)을 보장합니다. 이는 투자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SCHD의 배당은 원금 대비 3%대에서 시작하지만, 10년마다 두 자릿수로 성장하는 배당 성장주들을 보유하므로, 20년 후에는 원금 대비 8~10% 이상의 배당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IT/성장주의 거품을 완전히 걷어내고 재무가 탄탄한 필수소비재, 금융, 산업재 위주의 안전 자산 구축
A. SCHD는 현금 흐름 창출에 매우 훌륭한 자산이지만 기술주 성장을 담지 못하는 치명적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SCHD로 하락장을 방어하며 배당을 받고, QQQ(나스닥) 같은 성장 ETF를 섞어 장기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포트폴리오가 훨씬 안정적입니다.
A. 역사적으로 그렇습니다. 다만 최근 몇 년은 시장 상황에 따라 5~8% 수준으로 둔화된 상태입니다. 장기 평균으로는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A. VIG는 성장성, SCHD는 배당 수익에 더 집중합니다. 현금 흐름이 필요하면 SCHD, 장기 자본 성장과 배당을 함께 원하면 VIG가 좋습니다.
A. 홈디포, 암젠, 록히드 마틴, 애브비, JP모건, 콕스 등 배당 성장 우량주들이 주요 구성입니다.
A. 바로 제거되지는 않지만, 매년 3월 리밸런싱 시 배당 커트 위험이 있는 기업은 탈락합니다.
A. 연 0.06%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10,000만 원 투자 시 연간 약 6,000원의 운용비만 납부합니다.
A. 금리 인하기에는 배당주가 재평가되어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배당금 분배도 지속될 것입니다.
A. 현재 기준 연 3% 배당률이므로 약 300만 원입니다. 10년 후엔 600만 원대, 20년 후엔 1,000만 원대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